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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즐기는 맛있는 너비아니! 해담마을 너비아니 . 아침메뉴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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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에 간단하게나마 아침밥을 챙겨먹을 때에도 밑반찬만 먹기에는 좀 아쉬우니 간단한 단백질을 곁들여 줘야한다.

오늘의 메뉴는 너비아니. 

해담마을 능이버섯 너비아니와 함께면 고급스러운 아침식사가 가능!



청정지역 설악산 밑 양양군 해담마을에서 수제로 만든 너비아니. 이것이 바로 너비아니계의 명품?!ㅎ

해양심층수 소금을 사용하고, 한우!!!, 돈육도 국산이다.

능이버섯은 5% 함류되어있다.

이런 가공육을 선택할 때는 원재료 함량을 꼭꼭 확인해야한다.

양념소스에도 사과, 꿀. 등등 고급지다 고급져. 합격합격!





확대해서 원재료명 꼼꼼하게 확인하기!




세상 깔끔하게 냉동포장되어 배송되었다.

냉동으로 안전하게 배송 되기 때문에 음식 상할 걱정 무!

한끼에 한팩씩 까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으면 됨!





양념육이니 약불에서 골고루 바짝 익혀주어야 한다.

오늘의 선택은 능이버섯 너비아니!

그 외에도 산채 너비아니, 표고버섯 너비아니, 송이버섯 너비아니가 있다.


후라이팬에 이렇게 간단하게 구워먹어도 좋다.

약한불에 살살 익혀 먹었습니다.



기름은 살짝만 후라이팬에 발라주면 됨.

조금 익기 시작하면 육즙이 쭉쭉 나와서 따로 식용류 필요없음~



조리가 된 너비아니는 이렇게 맛있는 모양으로~



마트에서 파는 공장표 너비아니와는 차원이 다르다.

비주얼도 다르지만 먹어보면 육질이 다르게 느껴진다.

육즙도 많이 나오고 넘 맛있음!

굽기만 하면 조리예랑 똑같이 나오는 올바른 예!





정말 먹음직 스런......



입체감 있는 단면!

마트표 너비아니는 싹 갈아서 만든거라 늘 아쉬웠는데, 요 제품은 그런 아쉬움을 없애준다.

집에서 만든것 같은 맛!




담백하고 깔끔한 맛!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서 정말 맛있다.

아침밥 반찬으로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한 능이버섯 너비아니! 완전 추천하고싶다!



구입은 여기서!

http://www.creati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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