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 양꼬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양꼬치맛집, 양꼬치엔 칭따오를 마셔야 하는데. [내돈내사리] 내 돈주고 내가 사서 먹는 리뷰 "수원 세류 맛집, 미각 양꼬치!!! 꿔바로우도 맛있어요~" 집사람이 갑자기 양꼬치 노래를 부릅니다. 둘째가 배에 있으니 저는 거부할 권한이 없어요. 일단 검색에 들어 갑니다. 저는 원래 양꼬치를 못먹었어요. 중국에서 먹어본 양꼬치의 그 비린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선 양꼬치집에 거의 안 갔어요. 가도 양꼬치를 못 먹고 다른걸 먹었죠. 그러나 이번엔 상황이 다르지 않습니까??? 내무부장관님이 가자고 하는데 안갈수 없잖아요. 요즘 양꼬치맛집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 막상 찾으니까 없는건 느낌이겠죠? 일단 가장 가까운곳이 버스나 택시를 타기엔 가깝고 걷자니 먼??? 애매한 거리여서......걸었습니다. ㅎ 걸어갈만 하네요. 새로 생겼나봐요. 생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