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 특화 앱~! 트래블라인과 함께 하는 응답하라 2007!!!
싱가포르에서 살았던 2007년. 현지인들이 선호하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까페, 식당, 시장, 호커센터 등은 흥미로운 세계였습니다. 관광객들만 가는 곳과는 다른 새로운 싱가포르를 볼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들이였지요.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정말 멋있는 이벤트를 해서 2007년의 추억을 다시 새기며 싱가포르 여행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벤트 응모!!!!!!!!! 관광객들은 우선 싱가포르하면 떠오르는 것?? 센토사, 오차드로드, 수많은 쇼핑몰, 멀라이언, 마리나베이샌즈, 차이나타운, 클라키…… 그리고 누군가는 싱가포르 하루나 이틀이면 다본다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맞는말이긴 합니다. 싱가포르는 작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만 보고 가면 나중에 무엇이 남을까요? 똑같은 곳에서 사진찍고, 똑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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